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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 지난 아이템으로만 여겨졌던 그래픽 티셔츠가 다시금 패션 키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마티유 블라지는 뉴욕의 버려진 지하철역을 배경으로 한 샤넬 2025/26 메티에 다르 데뷔 컬렉션에서 시퀸 장식의 ‘I Love NY’ 티셔츠를 샤넬의 시그니처 트위드 스커트 수트와 매치해 그래픽 티셔츠를 하이패션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는데요. 이후 제니퍼 로렌스부터 사브리나 카펜터, 마일리 사이러스까지 많은 셀럽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래픽 티셔츠를 활용하며 트렌드에 힘을 보탰죠. 오늘날 그래픽 티셔츠의 귀환은 단순한 노스탤지어나 트렌드 소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알고리즘이 만든 획일적인 스타일링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과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려는 흐름이 그 배경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픽 티셔츠가 다시 사랑받는 이유,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Jisu Ham 📷: Masato Onada/WWD #WWDKOREA #GraphicTShirts #MatthieuBlazy #JenniferLawrence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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