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불안의 시대 속에서 패션을 연대와 저항의 언어로 풀어낸 2026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_news) BA 졸업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런던 페컴에서 열린 이번 쇼는 강렬한 컬러와 패턴, 실험적인 소재가 어우러진 컬렉션으로 채워졌는데요.
관객 투표로 선정된 1위는 전쟁 속 사라져 가는 고향의 기억을 왜곡된 실루엣으로 풀어낸 우크라이나 출신 폴리나 카딜니코바가 차지했습니다. 2위는 런던 리들리 로드 마켓의 활기를 담은 캐머런 비섹, 3위는 몽환적인 니트웨어 룩을 선보인 아로라 닐슨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외에도 유년기의 추억, 교외 중산층의 취향, 겨울밤의 드래그 문화까지 저마다의 기억과 문화적 배경을 풀어낸 컬렉션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D KOREA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Soram Park
📷: REBECCA MAY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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