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꽃차를 카페에서 마시면 육만원인데 집에서 재료를
구매해 마시면 이만오천원에 두 차례나 우려 마실 수 있다.🪷🍵🫖
(다만 냉동과 아닌 것이 있는데, 냉동의 경우 묶음으로 판매하고
한번 해동을 하면 삼일 내로 전부 빠르게 마셔야 하는 점이 아쉽다.)
2. 캣 그라스 심음 ! + 나는 빈티지를 좋아하는데
흔하지 않고 숨겨진 보석 발견 하는 거 같아서
특히나 그 세월이 묻어있는 게 좋았다.
부모님은 빈티지는 작은거라도 절대 집에 들이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셔서 항상 머뭇거려졌었다.
하지만…하고싶은건 결국 하게되는걸🪠🧹나도 모르는 빈티지가
가진 과거의 시간을 잊을 만큼 새것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고가구를 색칠한걸 구상함 💭
Love turning old into whole new world
ft. Bejeweled _ Taylor swift✨
3. Learning 3d design is another whole new world toooo !!!
4. 저번주말 발견하고 이번주 내내 빠졌던 책 (해커와 화가_폴 그레이엄)
짧고 개인의 곤조가 강한 책이라 호불호가 많이 걸릴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어 좋기도 했던📚
폴은 프로그래머이자 창업가인데, 흥미로웠던 건
프로그래밍을 기술이 아니라 창작의 영역으로 바라본다는 점이었다.
책을 만나면 항상 랜덤으로 페이지를 펼쳐 보는 습관이 있는데,
만난 페이지가 이거였다
🪡좋은 프로그래머와 좋은 예술가의 작업 방식이 생각보다
비슷하다는 이야기.
줄곧 크게는 직업에 무관히 우리 모두의 삶이, 조금 더 포괄해서는
과학자와 예술가의 삶이 닮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매우 공감 했다.
보통은 마치 건축가처럼 먼저 설계도를 완벽하게 그린 뒤에
만드는 걸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창작은 그렇지 않다.
화가가 캔버스 위에서 계속 수정하듯, 프로그래머도
만들면서 문제를 발견하고 발전시킨다. 삶도 마찬가지다.
이제까지는 결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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