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파올로 피촐리(pppiccioli)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2027 봄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언사이즈드(Unsized)’ 개념을 제안했습니다.
다양한 체형을 포용하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몸에 달라붙지 않는 가벼운 실루엣과 자유로운 볼륨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인데요. 드레이프 드레스에 데님을 매치하거나, 트레인이 더해진 가죽 셔츠 등 쿠튀르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끕니다.
이번 컬렉션은 피촐리가 선보인 발렌시아가 컬렉션 중 가장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는 작업으로 평가받습니다.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창작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는 다음 달 파리 쿠튀르 위크에서 첫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Jisu Ham
📷: 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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