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키노 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로리스메시나 와
#시모네리조 가 발탁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써네이 를 떠난 지 약 9개월 만에 전해진 흥미로운 소식이죠. 🆕
그렇다면 모스키노는 왜 이 두 사람을 선택했을까요? 모스키노는 본래 풍자와 위트, 아이러니를 무기로 삼아온 브랜드입니다. 커다란 선물 박스를 헤드피스로 얹고, 지지 하디드를 인간 꽃다발처럼 런웨이에 세웠던 장면만 봐도 알 수 있죠.
로리스 메시나와 시모네 리조가 이끌던 써네이 역시 기존 패션 씬의 문법을 유쾌하게 비트는 데 탁월한 감각을 보여왔습니다. 두 디렉터가 직접 경매 매물로 등장했던 26 F/W 프레젠테이션, 모델들이 100m 전력 질주를 펼친 22 F/W 쇼가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늘 컬렉션을 보여주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며 패션쇼의 틀을 흔들어왔습니다.
어쩌면 모스키노 특유의 장난기와 유머를 지금의 감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선택이 바로 이 두 사람이 아닐까요? 로리스 메시나와 시모네 리조의 첫 모스키노 컬렉션은 오는 9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B_fashion_news
Digital editor 홍상희
Design 이채영
Video sunnei
Images mosch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