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Runway
안개가 깔린 런웨이 위로 생 로랑(ysl)의 남자가 등장했습니다. ☁️
2027 S/S 파리 맨즈 패션위크에서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vaccarello)는 구조를 덜어낸 재킷, 가볍게 비치는 니트, 파스텔 톤 컬러를 통해 한층 부드럽고 여유로운 남성성을 제안했습니다. 특유의 날렵한 실루엣은 유지하면서도 무게감은 덜어낸 것이 이번 시즌의 포인트였죠.
시어한 소재와 투명한 슈즈, 스포티한 윈드브레이커와 테일러링의 조합은 생 로랑이 추구해온 관능과 우아함의 균형을 보여줬습니다. 과장된 연출 대신 안개와 실루엣만으로 분위기를 완성한 이번 컬렉션은 절제된 방식으로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Editor: Hyunwook Joo
#WWDKOREA #SaintLaurent #SaintLaurentSS27 #AnthonyVaccar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