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pixel
#WWDRunway 밀라노에서 처음으로 남성복 쇼를 선보인 톰 브라운(thombrowne)! 쇼가 열린 팔라초 세르벨로니의 코트야드에는 시어서커 패브릭으로 감싼 수백 개의 화분이 놓였고, 공간 전체는 마치 한여름의 정원처럼 꾸며졌습니다. 톰 브라운을 대표하는 시어서커를 이번 시즌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큼, 쇼장부터 컬렉션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드러냈습니다. 이번 시즌은 톰 브라운의 유머와 장인정신이 돋보였습니다. 하우스 특유의 정교한 테일러링 위로 꽃과 곤충 모티프가 더해져, 클래식한 프레피 코드와 동화적인 상상력이 공존했죠. 특히 피날레에는 튤 베일을 쓴 모델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치 정원의 수호자 혹은 동화 속 신부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쇼의 판타지를 절정으로 이끌었습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톰 브라운은 이번에도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했습니다. 👔🌼 Editor: Hyunwook Joo #WWDKOREA #ThomBrowne #ThomBrowneSS27 #MilanFashionWeek

 36.1k

 880

 5

 36.1k

    Suggested Credits
    Tags, Events, an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