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펠트(karllagerfeld)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직접 간직해온 ‘비밀 아카이브’가 열립니다.
파리 소더비(sothebys)에서 고 칼 라거펠트의 미공개 개인 드로잉 1천여 점을 공개하는데요, 브랜드에 전달된 작업물이 아니라 그가 생전 마지막 순간까지 품고 있던 개인 소장품들이라 더욱 가치가 높죠.
이번 경매에는 드로잉뿐 아니라 라거펠트의 취향과 생활 방식을 보여주는 물품들도 함께 출품됩니다. 아르데코 감각이 담긴 스웨덴 정원 벤치, 음악 장르별로 모은 약 200개의 아이팟 컬렉션 등이 대표적입니다.
라거펠트의 끝없는 호기심과 엄격한 창작 세계가 집약된 이번 온라인 경매는 최저 낙찰가 없이 1유로부터 시작되며,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WWD KOREA 웹사이트에서 만나보세요.
Interview: Miles Socha
Editor: Soram Park
📷: WWD
#WWDKOREA #칼라거펠트 #KarlLagerfeld #Sothebys #소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