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과 인스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 가방,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 같지 않나요?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에르메스 버킨백부터
#루이비통 멀티컬러,
#구찌 GG 모노그램까지. 하이엔드 명품 백의 비주얼을 2D 그래픽으로 유쾌하게 프린트해 낸 패러디 백들이 올여름 거리를 점령 중입니다.
바삭거리는 방수 천 소재라 무게는 제로에 가깝고, 오염에도 강해 여름철 비치백이나 장바구니로 활용하기 딱인데요. 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은 가격입니다. 어떤 색을 살지 밤새 고민할 필요도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컬러를 구매할 수 있으니 말이죠.
”신선하고 위트 있는 패러디“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동시에 ”결국 명품 카피일 뿐“이라는 냉정한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아이템이기도 한데요. 패러디와 카피라는 아슬아슬한 경계선에 서 있는 이 기묘한
#타포린백,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싱글즈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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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ant Editor 심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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