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돔 페리뇽이 배우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아티스트 솔란지 놀스(Solange Knowles), 모델 겸 에디터 알렉사 청(Alexa Chung) 등 아티스트와 셀러브리티들을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불러 모은 이유는, 매해 처음 발표되는 퀴베를 공개하며 돔 페리뇽의 창작 세계를 선보이는 연례 행사 '레벨라시옹 2026'을 위해서였습니다.
이번 레벨라시옹에서 모습을 드러낸 주인공은 특별했습니다. '돔 페리뇽 빈티지 2018'. 뱅상 샤프롱이 돔 페리뇽의 셰프 드 카브 자리를 이어받아 처음으로 포도 수확부터 아상블라주까지 빚어내고, 출시까지 8년을 기다린, 그의 온전한 첫 작품이었지요.
프랭크 게리가 지은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에선 배우 틸다 스윈튼과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가 공동 창작한 퍼포먼스 ‘하우스 오브 제스처(House of Gestures)’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했고, 인근 갤러리에서 펼쳐진 사전 행사에서는 프랑스 아티스트 클로딘 드레가 2025년 수확물로 만들어낸 프리 아상블라주들을 경험하고 떠오른 이미지와 시를 선보였습니다.
돔 페리뇽 빈티지 2018은 날카롭고 수직적인 돔 페리뇽 빈티지 2017과 대척점에 있습니다. 시트러스의 화사한 생기와 함께 핵과류의 잘 익은 과육의 광채가 전면에 드러나고, 커피와 코코넛, 파파야의 따스함이 모든 것을 끌어안으며 포용적인 돔 페리뇽 빈티지 2018을 완성합니다.
⚠️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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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박세회 Photographer Harold de Puymo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