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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 레토르트 같은 사람은 아니니까요. 사골처럼 살아왔는데, 그건 숨기려고 해서 숨길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진국 같다’는 에디터의 칭찬에 이선민이 돌려준 답입니다. 인터뷰 내내 늘 겸양 어린 이야기를 들려준 그였기에 ‘사람 냄새’에 대한 자부가 더 크게 와 닿았는데요. 어쩌면 기사 주제였던 <이선민의 힘>에 가장 부합하는 대목 아닐까 싶기도 했습니다. 최근 전방위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코미디언 이선민의 생각들, 지금 에스콰이어 홈페이지와 7월호 지면에서 만나보세요. - leerkrtks #이선민 #퍼스트펭귄 #더면상 #면상들 #메타코미디클럽 - Editor 오성윤 Photographer 이규원 Stylist 이다은 Hair & Makeup 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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