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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니콜슨(studionicholson)를 보면 늘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별거 안 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좋아 보이지?”
파리 데뷔 쇼을 가진 이번 2027 S/S 시즌도 그 공식은 유효했습니다. 과감한 연출이나 눈에 띄는 장식 대신 실루엣과 소재, 그리고 옷이 몸 위에서 만들어내는 균형에 집중했죠.
넉넉한 팬츠와 가벼운 셔츠, 힘을 뺀 테일러링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존재감을 드러낸 스튜디오 니콜슨의 미학! 피날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ditor: Hyunwook Joo
#WWDKOREA#StudioNicholson#StudioNicholsonSS27#ParisFashion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