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지원 “Less I, more us.”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펜디 에 합류한 후 처음 선보이는 컬렉션이 팔라초 펜디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하우스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이번 시즌 눈여겨봐야 할 것은 로고의 재해석입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정비된 폰트와 로고 체계는 장식이 아닌 하우스의 ‘시그너처’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여성과 남성의 경계를 허물고, 같은 컬러, 소재, 실루엣이라는 코드를 공유하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같은 룩을 소화하는 ‘공유된 워드로브’를 완성하죠. 그 뿌리에는 펜디를 만들어온 다섯 자매, ‘5 Sisters’가 있습니다. 파올라, 안나, 프랑카, 카를라, 알다 펜디. 키우리가 커리어를 시작했던 그 시절의 유대와 협업의 정신이, 오늘의 컬렉션 속에 다시 흐릅니다.
1층 메인 월을 장식한 바게트 26424 리에디션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하이라이트. 1997년 처음 세상에 나온 아이코닉한 실루엣이, 키우리의 시선을 담아 동시대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펜디가 그리는 ‘우리’라는 비전을,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b_now fendi
Digital editor 제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