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으로 시대를 읽어낸 거장, 마틴 파의 세계가 서울에 찾아옵니다. 📸
오는 7월 16일부터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가 막을 올립니다. 작고 이후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순회 회고전이자,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선보이는 첫 사진작가 조명전인데요.
마틴 파는 해변의 휴가객, 관광객,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강렬한 색감과 유쾌한 시선으로 담아낸 현대 다큐멘터리 사진의 대표 작가입니다. 익숙한 풍경 속에서도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시대의 모습을 포착하며 사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죠.
이번 전시에서는 대표 연작을 포함해 작품 약 500여 점과 영상, 영화, 출판물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특별한 사진이 되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
🗓️ 2026.07.16 – 10.18
📍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13길 68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editor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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