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세르(marineserre_official)가 사법적 회생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도매 시장 위축과 주요 이커머스의 구조조정, 거래처 채무불이행이 겹치며 현금 흐름에 타격을 입은 것인데요.
내년 창립 10주년을 앞둔 마린 세르는 현재 정상 운영 중이며, 법원의 보호 아래 유동성을 회복하고 다음 컬렉션 제작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투자자를 적극 찾고 있습니다.
코페르니(coperni)에 이어 마린 세르까지, 최근 독립 패션 브랜드들의 잇따른 경영 위기에 패션계에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D KOREA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Editor: Soram Park
Words: Joelle Diderich
📷: ARNEL DELA GENTE/MARINE S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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