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있죠. 요즘 진짜 힙한 사람들은 경의선 숲길로 향한다는 말.
보광동의 전설적인 커피 성지 ‘헬카페’가 이사가며 더욱 주목받고 있는 대흥역 일대! 매일 이 동네를 어슬렁거리는 에디터가 엄선한, 지금 가장 가볼 만한 카페 5곳을 소개합니다.
contributing editor 권새봄
photo 슬라이드에 각 카페 계정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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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카페 로스터즈 대흥 hellcafe_roasters
커피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보광동에서 13년을 보낸 헬카페 로스터즈가 대흥으로 이사 왔습니다. 시그니처 메뉴 헬라떼와 치즈케이크는 물론, 특유의 감각적인 선곡까지! 이곳에서 그대로 만나보세요.
📌오하임 cafe_oheim
집을 뜻하는 독일어 ‘Heim’처럼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카페. 통창 너머 초록 풍경을 바라보며 취향에 맞는 원두로 내린 드립 커피를 즐겨보세요. 제철 과일 에이드도 추천! 때때로 귀여운 강아지 손님과 마주칠지도 몰라요.
📌괄호 _gwalho
숲 뷰를 가득 품은 통창과 푹신한 소파 자리가 매력적인 공간. 오픈 1년 만에 입소문을 타며 동네 주민 의 아지트로 자리 잡았어요. 달달파라면 시그니처 메뉴인 괄호라떼를, 상큼한 것이 끌린다면 참외 그라니따를 먹어보세요.
📌어떤날 odn.music.seoul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로 변신하는 어떤날. 한국 가요를 오직 CD와 바이닐로만 재생하는 ‘선곡 맛집’이기도 해요. 숲길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한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별미 메뉴인 ‘토마토 맥주’까지도 마셔보세요.
📌허그하우스 lovehughaus
2층 숲길 뷰를 바라보며 커피부터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 감성과 맛을 모두 갖춘 샌드위치와 파스타는 물론, 여름 한정 토마토·망고·키위 시럽빙수도 맛볼 수 있어요. 와인 콜키지 프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