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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의 아이콘, 트렌치코트의 170년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납니다. 🧥 버버리(burberry) 창립 170주년을 기념해 런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vamuseum)에서 특별 전시가 열립니다. 오는 9월 2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선보이는 ‘The Burberry Trench: Crafting an Icon’은 버버리 트렌치코트의 탄생부터 장인정신, 현대적인 재해석까지 세 가지 챕터로 풀어냅니다. 창립자 토머스 버버리가 1879년 개발한 개버딘부터 칼라, 하우스 체크 안감, 스톰 플랩 등 트렌치코트를 완성하는 디테일을 살펴볼 수 있으며, 지난 25년간 런웨이에 등장한 19개의 트렌치코트 룩도 공개되는데요. 다니엘 리와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디자인은 물론, 영국의 전설적인 테일러 하디 에이미스가 착용했던 트렌치코트도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죠. 170년의 시간을 지나며 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버버리 트렌치코트. 그 역사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Hyunwook Joo 📷: Burberry #WWDKOREA #Burberry #Burberry170 #BurberryTrench #VictoriaAndAlbert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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