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lvmh) 패션 부문이 디올(dior)의 성장세에 힘입어 반등했습니다. 📈
LVMH 패션·가죽제품 부문이 7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끊고 2026년 2분기 유기적 매출 1% 성장을 기록했는데요. 그 중심에는 조나단 앤더슨(jonathan.anderson)의 디올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디올 여성복과 남성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조나단 앤더슨의 첫 제품들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면서 디올은 2분기 미국과 일본 고객을 중심으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시갈(Cigale)’ 백부터 하우스의 아이콘 ‘레이디 디올(Lady Dior)’까지 여성 레디투웨어와 가죽제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죠.
루이 비통(louisvuitton) 역시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맞아 ‘스피디’와 ‘알마’ 등 대표 핸드백의 성장세를 회복했으며, 지난해 말 문을 연 서울과 베이징의 새로운 매장도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제품을 앞세워 다시 성장세로 돌아선 LVMH 패션 부문,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 Jisu Ham
📷 : GIOVANNI GIANNONI/W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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