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펠트, 암스테르담에 첫 브랜드 카페 오픈 ☕
칼 라거펠트(karllagerfeld)가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확장합니다. 브랜드 최초의 카페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글로벌 본사 옆에 문을 열었는데요. 이곳에서는 스페셜티 커피와 페이스트리뿐 아니라 브랜드를 상징하는 화이트 셔츠, 도서, 컬렉터블, 액세서리까지 칼 라거펠트의 세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공간은 2024년 런던 플래그십에서 공개한 ‘퓨처 레거시(Future Legacy)’ 콘셉트를 반영했습니다. 브러시드 메탈과 천연석, 노출 콘크리트, 반사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와 포니테일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칼 라거펠트의 네온 카메오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더했죠. 여기에 암스테르담 기반 아틀리에 판토피아(pantopiaamsterdam)와 협업해 완성한 시나몬 번, 크루아상, 플랑, 크러핀 등 베이커리 메뉴도 선보입니다.
한편 칼 라거펠트는 ‘월드프라이드 암스테르담 2026’을 기념하는 스트리트 파티와 함께 카페 옆 컬렉션 팝업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Hyunwook Joo
📷: Karl Lagerf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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