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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보스(boss)가 ‘보스 바이 베컴(Boss by Beckham)’의 디자인 총괄로 다니엘 컨스(daniel.kearns)를 선임했습니다. 데이비드 베컴(davidbeckham)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그는 앞으로 디자인은 물론 머천다이징과 브랜딩까지 전 과정을 이끌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는 캡슐 컬렉션을 넘어 하나의 독립적인 라인으로 확장하겠다는 신호이기도 한데요. 다니엘 컨스는 알렉산더 맥퀸, 존 갈리아노, 생 로랑, 제냐, 구찌를 거친 남성복 디자이너로, 켄트 앤드 커웬(kentandcurwen)에서 베컴과 함께 브랜드를 이끌었던 인연이 있죠. 베컴은 “다니엘의 뛰어난 디테일 감각과 디자인 역량이 컬렉션을 더욱 발전시켜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24년 출범한 ‘보스 바이 베컴’은 테일러링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컬렉션으로 런던, 상하이, 베를린 등에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영입을 계기로 브랜드의 다음 챕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Editor: Hyunwook Joo 📷: Hugo Boss #WWDKOREA #HugoBoss #BossbyBeckham #DavidBeckham #DanielKea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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