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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버려진 것들이 새로운 쓰임을 만나 색다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김하늘(neulkeem) 작가는 쉽게 쓰이고 버려지는 소재에 꾸준히 주목하며 이를 새로운 형태와 기능으로 재해석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수산시장에서 사용된 뒤 버려지는 스티로폼 어상자를 활용해 스티로폼 소파를 만들었습니다. 나무 스틱으로 스티로폼을 연결하고, 코팅으로 견고함을 더했죠.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소재를 새롭게 기능하게 만든 김하늘 작가의 작품은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MMCA 과천 40주년: 빛의 상상들 📆 2026. 7. 10. ~ 2027. 10. 3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Editor 심예원 Photo neul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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