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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감긴 곡선이 이토록 우아할 수 있을까요? ✨ 에르메스의 더블 투어 주얼리 컬렉션을 Y가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 아르디가 전개한 이번 컬렉션은 손목을 두 번 감싸는 가죽 브레이슬릿과 워치 스트랩의 상징적인 디자인에서 출발했는데요. 마치 춤을 추듯 유연하게 흐르는 유려한 곡선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켈리, 버킨, 샹 당크르 등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모티브 역시 색다른 매력으로 재해석되었죠.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벨트 스트랩의 미학을 완성한 켈리 가브로쉬 브레이슬릿부터 에메랄드 카보숑을 더한 베르티쥬 링까지. 손끝의 움직임마저 우아하게 물들이는 에르메스의 더블 투어 주얼리 컬렉션을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editor 김도영 #Ymagazine #Hermes #에르메스 #HermesDoubl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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