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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킨(
@ulkin_official)이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시간이 만들어내는 차이’에 주목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져도 숙성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색과 풍미를 갖는 위스키의 ‘배치(Batch)’에서 출발합니다. 감물과 전통 먹을 활용한 천연 염색을 통해 햇빛과 바람, 온도에 따라 각기 다른 흔적을 남긴 피스들을 완성했죠.
여기에 얼킨 특유의 해체적인 실루엣과 러프한 디테일, 워싱과 디스트로이드 텍스처를 더해 시간의 축적을 시각적으로 풀어냈습니다. 동일함보다 각자의 고유성을 이야기한 얼킨의 2027 S/S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Editor: Hyesun Hong
#WWDKOREA #ULKIN #ULKINSS27 #SeoulFashion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