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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크(vunque_official)가 비주얼 디자이너 정시현(mssopss)과 함께 26FW 캠페인 메시지 ‘Through the Lens Time’을 시각적으로 확장한 AI 아트워크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익숙한 것을 낯설게, 그리고 새롭게’를 테마로, 르네 마그리트와 살바도르 달리 등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표현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현실적인 공간 속에 비현실적인 스케일과 장면을 배치하고, 일상의 오브제를 새로운 맥락으로 재구성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허물었죠. 또 창문 너머의 인물, 비현실적인 크기로 확장된 오브제, 반복되는 공간과 프레임 등 각각의 이미지에는 분크의 시그니처 레이저 장식을 형상화한 프레임이 히든 모티브로 등장해 브랜드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강조합니다.
AI를 단순한 이미지 생성 기술이 아닌 브랜드의 시각 언어를 확장하는 크리에이티브 도구로 활용한 이번 프로젝트. 익숙한 사물과 공간을 바라보는 방식에 변화를 주며, 분크가 제안하는 이번 시즌의 새로운 관점과 가능성을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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