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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이제 막 오픈해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프라이빗 스파에 다녀왔어요 일본은 온센부터 사우나, 료칸까지 목욕과 휴식의 문화가 일상 가까이에 잘 자리 잡혀 있잖아요. 이번에는 그런 문화에 익숙하고, 평소 아만을 비롯한 여러 하이엔드 리조트에서 스테이케이션을 즐겨온 일본인 친구를 초대했어요 ㅎㅎ 사실 친구의 반응이 제일 궁금했는데, “아만보다 여기가 더 좋은 것 같아”라고 하더라고요🫢 화려하거나 압도적으로 커서가 아니라, 오히려 공간이 작고 온전히 프라이빗해서요. 저희가 이용한 Oak Suite는 다른 게스트와 시설을 공유하는 일반적인 스파가 아니라, 예약한 일행만 하나의 스파 공간 전체를 이용하는 방식이에요. 하이드로테라피 풀과 콜드 플런지, 드라이 사우나, 스팀룸은 물론이고 프라이빗 라운지, 웻바, TV와 개별 욕실까지 한 공간 안에 준비되어 있어요. 최대 8명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친구들과의 스파 데이나 생일, 조금 더 조용한 모임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대형 스파에서 정해진 동선을 따라 여러 사람과 시설을 나누어 쓰는 경험과는 차별화...🤫🗝️ 원하는 음악과 영화, 우리만의 속도로 하루종일 사우나와 콜드 플런지를 오가며 쉬어갈 수 있다는 것. 익스클루시브한 프라이버시가 이곳에서 느낀 가장 큰 럭셔리였어요. 사우나 세션 중에는 @SELFCAREALUMNI의 Calm Down Cream도 저희만의 작은 스킨케어 리추얼로 사용해 봤어요. 열과 땀으로 피부가 쉽게 예민해질 수 있는 순간에 가볍고 시원한 젤 크림을 더하니, 이번 스파 경험과도 자연스럽게 완벽했던..🥚🤍🫧 확실히 때로는 작고 섬세한 공간이 나를 위해 준비된 것처럼 느껴질 때, 훨씬 더 특별한 경험이 되기도 하는것 같아요?🧖🏻‍♀️🪽 아직은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 뉴욕의 새로운 히든 젬💎 하지만 오래 숨겨져 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아쉽🥹) A newly opened private spa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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