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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표현하는 방식에도 한계가 없으니까요. 가까이 볼수록 놀라운 부쉐론의 하이 주얼리. ✨ 부쉐론이 2026년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올해는 ‘사람’을 주제로, 클레어 슈완과 스튜디오는 다섯 가지 주얼리 세트를 통해 우리를 닮은 공통점과 각자를 특별하게 만드는 개성을 이야기합니다. 모든 작품은 하나의 형태에서 출발하지만, 서로 다른 장인 기술과 소재를 더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완성했는데요. ‘Rain’은 4,800개가 넘는 다이아몬드를 락 크리스털 안에 담아 빗방울의 움직임을 표현했고, ‘Flower’는 로즈 쿼츠 하나하나에 미니어처 페인팅을 더했습니다. ‘Light’는 1,500캐럿 이상의 모거나이트로 깊이 있는 빛을 구현했으며, ‘Tattoo’는 스모키 쿼츠에 정교한 문양을 새겨 타투를 표현했죠. ‘Checkers’는 펨토초 레이저로 오닉스에 하운드투스 패턴을 새겼습니다. 서로 다른 볼륨과 젬스톤, 그리고 빛의 변주로 완성된 이번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 가까이 들여다볼수록 각기 다른 매력이 드러나는 모습은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인간을 닮았습니다. 보여지는 아름다움을 넘어 ‘존재’ 그 자체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가까이 볼수록 더 놀라운 디테일을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editor 김도영 #Ymagazine #BOUCHERON #CarteBlancheHighJewelry #Human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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