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뜨거웠던 뉴욕, 이제는 패션입니다. 뉴욕 닉스의 NBA 챔피언십부터 월드컵, US 오픈까지 스포츠 열기가 도시를 가득 채운 가운데, 2027 S/S 뉴욕 패션위크(nyfw)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립니다.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의 영감은 더욱 다채롭습니다. 크리스찬 시리아노(csiriano)는 현대판 마리 앙투아네트를 떠올리게 하는 풍성한 실루엣과 푸시아 플로럴을, 세븐 포 올 맨카인드(7forallmankind)는 케이트 모스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컬렉션에 담았습니다. 러브셰이크팬시(loveshackfancy)는 뉴욕의 아이콘 캐리 브래드쇼를 연상시키는 스케치를 공개했죠.
뉴욕 그 자체를 바라본 디자이너들도 있습니다. 티미 힐피거(tommyhilfiger)는 플라자 호텔을 쇼 장소로 선택했고, 캐롤라이나 헤레라(carolinaherrera)의 웨스 고든은 노란 튤립과 오래된 뉴욕 택시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마이클 코어스(michaelkors)와 토리 버치(toryburch)는 각각 마르셀 브로이어의 클럽 체어와 1920년대 크롬 브레이슬릿이라는 하나의 오브제에서 출발했습니다.
스포츠의 열기를 뒤로하고, 이제 뉴욕은 다시 패션을 이야기합니다. 각기 다른 장소와 사람, 사물에서 출발한 영감으로 채워질 2027 S/S 뉴욕패션위크.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
Editor: Hyunwook Joo
📷: Courtesy of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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