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다시 본 뮤지컬 시카고..
처음 뉴욕에 왔던 그때의 나는
대사를 제대로 못 알아들었어요.
그래도 그 자리에 앉아있는 것만으로 벅찼던 날.
꿈의 도시 뉴욕에 내가 와 있다는 게
그냥 신기하고 설렜거든요. ㅎㅎ
그리고 14년 후, 같은 작품을 다시 봤어요.
이번엔 대사가 그냥... 들렸어요.
애써 듣는 게 아니라, 그냥. 편하게..
농담 타이밍에 나도 같이 웃고 있는 나를 발견했을 때
새삼 신기했어요.
심지어 이번 Roxie Hart는 한국인 가수 Ivy!
Ivy도 영어 공부 아주 열심히 하셨대요.
14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을 장면이에요 🤍
영어는 어느 날 갑자기 늘지 않아요.
조금씩, 매일, 자주 하다 보면 차곡차곡 쌓여요.
Fluency isn’t a moment. It’s a collection of days.
그러니까 지금 시작하세요.
조금씩 쌓여서 몇 년 뒤엔
달라진 나를 만날 수 있어요. 저처럼요!!!!
‘꿈의 도시’였던 뉴욕이
이제는 저의 home이 되었어요.
14년 전엔 정말 상상도 못했죠.
인생 참 재미있죠?
10년 뒤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적어보세요. 이루어질 거예요 ✨
변화는 지금 시작됩니다.
뉴요커 Sun쌤이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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