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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지원 델보(delvaux)의 브뤼셀 공방에 온통 회색빛을 품은 정원이 들어섰습니다. 🩶 벨기에 현대미술가 한스 옵 데 베이크(Hans Op de Beeck)와 함께 본사와 공방 곳곳에 작품을 설치하는 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인 것인데요. 대나무, 연못, 인물 조각 등 작가를 상징하는 애시 그레이 작품 사이로 가방을 만드는 장인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두 거장의 만남은 지난 6월 아트 바젤에서 시작됐습니다. 1950년대 미학을 애정하는 옵 데 베이크가 브랜드의 요청 없이 자신의 작품에 델보의 1958년작 아이코닉 백 ’브리앙(Brillant)‘을 담아낸 것이죠. 이번 협업이 더 특별한 이유는 캡슐 컬렉션이나 한정판 제품 출시 없이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상업적인 판매 대신, 장인들이 숨 쉬는 공간 자체에 예술을 녹여내며 델보가 지켜온 장인정신과 메종의 가치를 온전히 조명합니다. 약 1년간 이어질 이 특별한 프로젝트! WWD 코리아가 직접 이 특별한 현장, 델보 아뜰리에로 찾아갑니다. 곧 공개될 현장 취재를 기대해 주세요! 상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ditor: Jisu Ham 📷: Delvaux #WWDKOREA #Delvaux #HansOpdeBeeck #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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