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pixel
뉴욕 패션위크 셋째 날,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국 디자이너 코너 아이브스(@connerives)가 2027 봄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런던 패션위크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그가 뉴욕 패션위크에 데뷔한 자리로, 영국의 헤리티지와 아메리칸 스타일, 스페인 플라멩코의 정서를 결합한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무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코너 아이브스는 뉴욕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정말 기쁩니다.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일이었죠. 늘 계획하고 있었지만, 결국 중요한 건 적절한 시기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지난 1년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돌아보며, 이번 컬렉션이 그동안 이어온 작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하는 중요한 지점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시 집에 돌아오니 좋습니다. 이곳이 많이 그리웠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열정’과 ‘플라멩코’가 중요한 영감으로 등장합니다. 코너 아이브스는 “계속해서 열정과 플라멩코를 생각했어요. 제게는 이 두 가지가 가장 미국적인 특성처럼 느껴졌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투우사와 투우에 매료되어 있었다는 그는 그 안에 담긴 관능미와 화려함, 오래된 문화 속에서 하나의 예술 형식으로 자리 잡은 모습,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감에 이끌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감각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긴장감은 그가 자신의 작업을 통해 표현해온 방식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코너 아이브스의 뉴욕 패션위크 데뷔 쇼 피날레와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ditor: Marco Kim 📷: @thealexbadia, @jaristark #WWDKOREA #ConnerIves #NYFW #코너아이브스 #뉴욕패션위크

 47.6k

 929

 3

 47.6k

    Suggested Credits
    Tags, Events, an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