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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힐피거(tommyhilfiger)가 1990년대 아카이브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냈습니다. 타미 힐피거의 2027 봄 컬렉션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레드·화이트·블루 컬러 조합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여유로운 비율과 예상 밖의 소재를 적용해 새로운 ‘쿨 프레피’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짧아진 바시티 재킷과 넉넉한 핏의 쇼츠, 워싱 실크로 재해석한 럭비 셔츠 등이 젊고 쿨한 인상을 더했습니다. 타미 힐피거가 약 10년간 거주했던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이번 쇼에는 지지 하디드와 로미오 베컴이 런웨이에 올랐으며, 슬레이터(slayyyter)의 라이브 공연까지 더해져 브랜드가 추구하는 ‘패션테인먼트’를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D KOREA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Soram Park 📷: GIOVANNI GIANNONI/WWD #WWDKOREA #TommyHilfiger #NewYorkFashionWeek #PreppyStyle #타미힐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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