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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생활과 솔로 가수 시도를 거쳐, 마침내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 나갔을 땐 여러 시선이 느껴졌어요. 아이돌로서는 조금 늦은 나이이기도 했고요. 만약 그런 것 하나하나 다 신경쓰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조차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는 뭘 하고 있었을까요. 길게 생각했죠. 어쨌든 이건 내 인생이고, 비판과 비난을 받는대도 그 고통을 조금만 참는다면 더 행복한 미래가 있을 거라고 믿었어요. 끝까지 눈치만 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지금 훨씬 괴로웠을 거예요.“ 스물넷, 알파드라이브원의 리더 데뷔 1년 차. 리오는 최근 미니 2집 활동을 하며 자신이 지나온, 그리고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아픔과 상처에 대해 자주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중 지금의 나를 만든 가장 결정적인 순간을 묻자 ‘모든 실패의 순간’을 꼽았는데요. 크고 작은 실패를 딛고 데뷔라는 인생의 가장 큰 목표를 이뤄낸 지금, 음악을 오래 하는 것만을 꿈꾸며 하루 24시간을 꽉 채워 쓴다는 리오의 사사로운 이야기. <바자> 10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ld1.official #ALPHADRIVEONE #ALD1 #알파드라이브원 #LEO #리오 Editor 고영진 Photographer 장덕화 Hair 류동호 Makeup 문지원 Stylist 임혜임 Assistant 이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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