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pixel
#WWDRunway 셔츠는 꼭 상의로만 입어야 할까요? MM6 메종 마르지엘라(mm6maisonmargiela)의 2027 S/S 컬렉션은 익숙한 옷의 ‘입는 법’을 비트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셔츠를 접어 드레스처럼 만들고, 팬츠를 미니스커트로 변형하는가 하면 니트는 스커트가 됐습니다.🪡 셔츠의 칼라와 플래킷을 옆으로 옮기고, 팬츠의 허리선을 겹치거나 밑단을 어색하게 끌어올리는 등 디테일에도 변화를 줬습니다. 하바이아나스(Havaianas)와의 협업으로 선보인 플립플롭 역시 눈길을 끌었는데요. MM6의 숫자 ‘6’에서 착안해 여섯 겹의 솔을 쌓거나 발가락 형태를 그대로 드러내며 위트를 더했죠.🩴 옷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기보다, 조금씩 어긋나게 만드는 것. ‘잘못 입은 듯한’ 스타일링마저 근사하게 보이게 만든 MM6 특유의 방식,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ditor: Jisu Ham #WWDKOREA #MM6MaisonMargiela #MM6 #MilanFashionWeek

 42.7k

 1.1k

 2

 42.7k

    Suggested Credits
    Tags, Events, an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