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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Runway 거울 속에 비친 펜디의 새로운 관능.🪞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펜디(fendi) 2027 S/S 컬렉션은 몸과 가장 가까운 ‘언더웨어’에서 출발했습니다. 레이스 브라와 슬립 드레스, 시어한 레이어와 로브에 테일러링을 교차시키며 란제리를 룩의 중심으로 끌어냈죠.✨ 서로 마주 보는 거울 사이로 모델들이 등장하며 수많은 반사 이미지를 만들어낸 런웨이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1974년 이탈리아 팝 아이콘 라파엘라 카라의 퍼포먼스에서 착안한 연출입니다. 몸을 드러내는 방식과 이를 바라보는 시선까지. 한층 자유롭고 유희적으로 풀어낸 펜디의 새로운 관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ditor: Jisu Ham #WWDKOREA #Fendi #FendiSS27 #MilanFashion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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