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마르탱(glennmartens)이 6년간의 디젤(diesel)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오는 22일 열리는 디젤 2027 봄 컬렉션을 마지막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서 물러나는데요. 디젤은 후임자를 추후 발표할 예정이며, 마르탱은 메종 마르지엘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OTB와의 인연을 이어갑니다.
2020년 디젤에 합류한 마르탱은 데님을 비틀고 변형하는 실험적인 디자인과 대담한 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최근에는 짧은 실루엣과 팝 프린트에서 벗어나 길어진 헴라인과 테일러드 실루엣을 선보이며 새로운 소비자층으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6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글렌 마르탱의 마지막 디젤 컬렉션,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
Editor: Bora Kim
📷: Giovanni Giann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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