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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은 떨어졌는데, 왜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다고 할까요? 이유는 통계에 잡히지 않는 청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일반적으로 실업자로 집계되려면 일할 의사가 있고, 실제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그런데 취업을 포기해 더 이상 일자리를 찾지 않거나, 학교에도 다니지 않는 청년들은 어떨까요? 이들은 실업률 통계에서 아예 빠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청년 고용 문제를 볼 때 함께 봐야 하는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NEET입니다.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쉽게 말하면 일도 하지 않고, 학교나 직업훈련에도 참여하지 않는 청년을 의미합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6천만 명의 청년, 약 20% 수준이 NEET 상태에 있는 것으로 집계됩니다. 청년 5명 중 1명꼴입니다. 💡 배워갈 포인트 실업률이 떨어졌다고 해서 반드시 고용 상황이 좋아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취업을 포기한 사람이 늘어나면 오히려 실업률은 내려가면서도 경제활동에서 이탈한 청년은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청년 문제를 볼 때는 단순히 실업률이 몇 %인가?”만 볼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청년이 교육·취업·훈련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하고 있는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통계에서 사라졌다고, 문제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청년 #청년실업 #취업 #실업률 #NEET #니트족 #청년문제 #경제 #고용 #일자리 #경제활동 #사회문제 #청년세대 #ILO #조재현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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