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Runway
더 대담하게, 그러나 더 느긋하게. 💋
어둠 속에서 은밀하게 피어나는 빛처럼, 톰 포드(tomford)의 2027 S/S 컬렉션은 자극을 넘어선 ‘자유’를 선사합니다.
날카롭게 재단된 테일러링과 은밀하게 흐르는 실크 드레스의 대비. 맨몸 위에 무심하게 걸친 재킷은 톰 포드 특유의 관능적인 긴장감을 극대화했습니다.
베이비 블루와 올리브, 묵직한 블랙 스펙트럼 사이로 스며든 딥 레드와 라펠 위의 붉은 코사지는 고전 할리우드의 글래머를 멋지게 재생산했죠. TF 모노그램 로브와 트렌치코트로 완성된 '힘을 뺀 우아함'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절제와 대담함의 경계를 허문 하이더 아커만(h.a)의 톰 포드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Editor: Jisu Ham
#WWDKOREA #TOMFORD #TOMFORDSS27 #HaiderAckerm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