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pixel
#WWDRunway 빅토리아 시대의 화려한 드레스에 데님과 레더를 겹쳤습니다.🪡 아크네 스튜디오(acnestudios)가 과거의 복식을 낯선 비율과 조합으로 뒤흔든 2027 S/S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조니 요한슨(Jonny Johansson)은 이번 시즌 유럽의 역사적 복식, 특히 빅토리아 시대의 옷에서 출발했습니다. 당시 드레스 뒤쪽을 풍성하게 부풀리던 ‘버슬(Bustle)’은 짧은 스커트로 변형돼 데님과 레더 팬츠 위에 겹쳐졌고, 귀족적인 빅토리안 재킷 역시 과감한 커팅과 새로운 비율로 등장했습니다. 어깨를 드러낸 라일락 드레스에는 조각처럼 부풀린 드레이핑과 투박한 부츠를 매치해 극적인 대비를 만들었죠. 반듯하게 떨어지는 팬츠에는 구겨진 듯한 러플을 더하고, 클래식한 레더 트렌치코트와 광택감 있는 가죽 톱은 자유롭게 레이어링했습니다. 컷아웃과 묶고 엮은 디테일, 과장된 버클 하드웨어도 곳곳에 등장했으며, 작은 플라워 프린트는 무게감 있는 실루엣 사이에 가벼운 여름의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역사적인 실루엣과 일상적인 옷을 한데 뒤섞으며 과거의 복식을 새롭게 풀어낸 아크네 스튜디오의 이번 컬렉션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ditor: Jisu Ham #WWDKOREA #AcneStudios #AcneStudiosSS27 #ParisFashionWeek

 39.4k

 887

 39.4k

    Suggested Credits
    Tags, Events, an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