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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럽·외교부가 아트 바젤 파리를 앞두고 현대미술과 디자인, 프랑스 공예를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 티에리 르메르와 해리 누리에프가 참여한 전시 ‘패시지(Passages: Pas sages)’는 외교부 청사 오텔 뒤 미니스트르의 역사적인 살롱을 무대로 펼쳐지는데요. 루이즈 부르주아의 ‘스파이더(Spider)’부터 티에리 르메르의 ‘바키(Baki)’ 소파, 해리 누리에프가 컴퓨터 키보드 키를 활용해 제작한 벽난로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멕시코, 미국, 한국과 프랑스의 외교 관계를 기념하는 작품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외교 문서 및 역사적 아카이브도 함께 소개합니다. 예술과 디자인을 통해 프랑스의 문화와 외교를 새롭게 조명하는 ‘패시지’ 전시,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 Editor: Bora Kim 📷: Jenya Filatova #WWDKOREA #ArtBaselParis #아트바젤파리 #ContemporaryArt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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