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pixel
#WWDRunway 모스크바 패션위크(mbfwrussia)에서는 각 브랜드의 뚜렷한 정체성이 드러나는 컬렉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런웨이마다 다른 분위기와 해석이 펼쳐지는 현장을 WWD KOREA가 전합니다. 1) Vereja(vereja)는 2018년 브랜드 론칭 이후 선보인 대표작 약 60개 룩을 한자리에 모아 지난 8년을 돌아봤습니다. 실험적인 니트웨어와 조형적인 헤드피스, 마스크에 현장 라이브 보컬을 음악으로 활용해 하나의 뮤지컬 장면 같은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2) Viva Vox(vivavoxofficial)는 바람을 스타일링의 한 요소로 끌어들였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와 옷깃을 잡는 제스처,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실루엣이 어우러져 런웨이에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3) 현대 여성의 강인함과 관능성을 탐구하는 LI LAB(li.lab). 구조적인 테일러링과 코르셋 디테일에 스포츠웨어 요소를 더해 여성성과 편안함, 관능미와 자유가 공존하는 룩을 선보였습니다. 4) Addicted_to...(addicted_to.ru)은 ‘여성은 한 가지 모습으로 정의되지 않는다’는 메시지 아래 레이스와 가죽, 화려한 장식과 절제된 디테일처럼 상반된 코드를 한데 섞었습니다. 5) Brisa Hernández(labrisa_hernandez)는 화가인 아버지의 정물화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가족의 기억이 담긴 그림을 바탕으로, 이를 하나의 컬렉션으로 풀어냈습니다. Editor : Seungyeon Lee #WWDKOREA #MoscowFashionWeek #MFW

 1.2k

 13

    Suggested Credits
    Tags, Events, an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