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마주한 쟌 슐럼버제의 상상.🕊️
티파니앤코(tiffanyandco)가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의 창작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파리 장식미술관과 손을 잡았습니다. 약 5,000점의 오리지널 스케치와 5,000점의 아카이브 자료를 보존하고 디지털 이미지로 기록하는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I Am Only a Pencil’이라는 전시명처럼, 이야기는 슐럼버제가 종이 위에 남긴 한 줄의 드로잉에서 시작합니다. 꽃과 새, 자연의 유기적인 형태를 담은 자유로운 선은 장인들의 손을 거쳐 골드와 플래티넘, 눈부신 젬스톤으로 생명력을 얻었죠. 스케치와 실제 피스를 나란히 마주하는 순간, 그의 상상은 더욱 선명해집니다.
이어지는 갤러리에서는 초현실주의와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 다르까지 슐럼버제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전시의 대미를 장식하는 건 아이코닉한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 컬렉션. 드로잉과 실제 주얼리를 통해 한 장의 스케치에서 시작된 상상이 시대를 초월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기까지를 보여줍니다.
파리에서 마주한 쟌 슐럼버제의 초월적 예술 세계,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ditor: Jisu 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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