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ferragamo)가 2027 봄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막시밀리안 데이비스(_maximiliandavis_)는 사진가 리 밀러가 이집트에서 보낸 시절과 1940년대 여성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얻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사파리 무드를 관능적으로 풀어냈습니다.
향신료를 떠올리게 하는 컬러와 몸을 따라 흐르는 실루엣이 컬렉션을 채운 가운데, 가죽 사파리 베스트와 펜슬 스커트가 특히 시선을 끌었죠. 간치니 잠금장치와 F 웨지, 바라 펌프스 등 페라가모의 상징적인 코드도 새롭게 변주되며 하우스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Editor: Soram Park
📷: GIOVANNI GIANNONI/W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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