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홍콩 뉴웨이브의 거장 허안화 감독이 ‘2026 까멜리아상’을 수상했습니다. 🎬 부산국제영화제와 샤넬이 함께 제정한 까멜리아상은 영화계에서 여성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여성 영화인의 창작과 성취를 조명하는 상인데요. 올해는 40여 년간 자신만의 영화적 언어를 구축해 온 허안화 감독에게 그 영예가 돌아갔습니다.
1979년 장편 데뷔작 〈풍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7편의 장편영화를 연출한 허안화 감독. 홍콩 사회의 일상과 그 이면, 특히 여성의 삶과 이야기를 섬세하게 포착해 왔습니다. 홍콩금상장영화제부터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까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영화계에서 그 작품 세계를 인정받아 왔죠.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 영화를 만드는 일이 점점 쉽지 않아진 지금, 까멜리아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한 허안화 감독. 1996년 처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진 인연과 함께 더욱 특별했던 수상의 순간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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