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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Runway 중력을 거스르는 ‘가벼움’입니다.🪶 루브르 박물관 쿠르 카레에서 열린 루이 비통(@louisvuitton)의 2027 S/S 컬렉션.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이번 시즌 ‘가벼움’과 ‘유동성’에 집중했습니다. 미래적인 비행체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런웨이 아래, 거즈처럼 얇은 드레스와 흐르는 팬츠, 카디건과 블루종, 리퍼 코트가 이어졌죠. 티셔츠보다 가벼운 더블 페이스 코트부터 저지와 니트로 완성한 테일러링까지, 언뜻 단순해 보이는 옷에는 정교한 소재 연구와 기술적인 설계가 숨어 있습니다. 옅은 컬러와 흐릿한 프린트, 절제된 자수도 컬렉션의 가벼운 인상을 더했습니다. 그동안 단단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을 선보여온 제스키에르가 이번에는 몸의 움직임을 따라 흐르는 옷을 택했습니다.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ditor: Jisu Ham #WWDKOREA #LouisVuitton #LouisVuittonSS27 #ParisFashion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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