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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Runway 출발점은 다시 가브리엘 샤넬(chanelofficial). 🖤 이번 시즌 마티유 블라지(matthieu_blazy)는 남성의 수트를 자유롭게 걸쳐 입던 모습부터 20세기를 대표하는 옷이 된 트위드 수트까지, 그녀가 남긴 흔적을 따라가며 샤넬의 다음 모습을 그렸습니다. 몸을 감싸는 시어 니트와 진주를 수놓은 코르셋 톱, 남성적인 테일러링과 유연한 실루엣이 한데 어우러졌고, 트위드의 외관에 애슬레틱웨어의 편안함을 더한 새로운 수트도 등장했습니다. 하나의 여성상을 제시하기보다, 한 사람 안에 공존하는 수많은 모습을 옷으로 풀어낸 것이죠. 그랑 팔레의 천장에는 95마리의 새가 날아오르듯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쇼의 시작과 끝에는 가브리엘 샤넬이 실제 사용했던 2.55 백이 등장했죠. 과거의 유산에서 출발해 더 자유로운 미래로 날아오르는 샤넬. 마티유 블라지의 두 번째 해가 시작됐습니다.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ditor: Jisu Ham 📷: tianweizhang #WWDKOREA #CHANEL #MatthieuBlazy #ParisFashion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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