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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Runway 쿠튀르를 일상으로 옮긴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pppiccioli)의 발렌시아가(balenciaga).🪡 Spring 2027 컬렉션에서 피치올리는 ‘메종 드 쿠튀르(Maison de Couture)’로 출발한 발렌시아가의 뿌리에 주목했습니다. 화려한 드레스에 쓰이던 쿠튀르의 정교한 기술을 우리가 매일 입는 옷에 적용한 것이죠. 55번째 발렌시아가 쿠튀르 컬렉션에서 발전시킨 드레이핑과 바이어스 커팅, 스티칭 등의 기법은 데님과 셔츠, 티셔츠, 보머 재킷으로 이어졌습니다. 정교한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옷은 한층 가볍고 부드러워졌고, 피촐리 특유의 테일러링과 오렌지, 핑크, 블루의 선명한 컬러가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쇼의 중심에는 산호를 연상시키는 프랑스 아티스트 오드 프랑주의 대형 섬유 조각 ‘Les Coraux de la Liberté(2025)’가 자리했습니다. 컬렉션의 이름 역시 이 작품에서 가져왔는데요. 손으로 형태를 완성하는 작품처럼, 이번 컬렉션 역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쿠튀르와 일상의 거리를 좁혔습니다.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ditor: Jisu Ham #WWDKOREA #Balenciaga #PierpaoloPiccioli #ParisFashionWeek
https://www.instagram.com/p/Dd98MatKq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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